muzikan21 2022. 8. 17. 19:39
반응형

살아온 세월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걸 체감하는 순간
내가 생각하던 꼰대가 되어가는 것은 아닐까?

잔소리 하는 인간은 그저 장애물일 뿐 그저 쉽게 하는 소리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닐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 +1쯤 됐다

물론 남의 의견 싸그리 무시하고도 좋은 과정과 결과를 본 사람들에게는 해당 안되는 경험이겠지만..

누가 그랬는데 내가 별거 아닌 걸 알게 된 순간이 어른이 된 거라고
비슷한 느낌으로 내가 그렇게 남의 의견을 무시하면서 좋은 과정과 결과를 겪을만한 재질인가 생각해보면?
아닌 것 같다

그래서 더 '누군가의 경험'에 의지하려하고
그러다보니 앞서간 꼰대들의 잔소리를 이해할만한 경험이 쌓인 또 꼰대가 되어버리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