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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소설가가 한 말인지, 책인지 그렇다고 들었다.
액면가 그대로의 말을 전달하려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이해한대로라면 아주 기분이 나쁘다.
'사는대로 생각하는 것'이 나쁘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게 왜 나쁘지?
'생각대로 사는 것'이 생산적인 무언가를 좇는 것을 얘기하는 거라면 오케이, 생각대로 사는 것은 좋다.
자신의 인생을 열심히 설계해나가는 것이니까.
그런데 거기서 끝이 나야지, '사는대로 생각하는 것'은 왜 비난하지?
너무나 자본주의적인 발상이 아닌가 싶다.
개똥같은 철학보다 내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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