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변오랫동안 미뤄두던 작업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전 예전부터 이상하게 오래된 것들에서 향수를 많이 느낍니다. 제 시대에 겪은 게 아닌, 더 오래된 것들에서도 느낍니다. 그 이유를 찾고, 이 작업을 시작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을 끌어도 도저히 왜 그것에 끌리는지 모르겠더군요... 세상이 좋아진 요즘, AI들과 대화하며 어렴풋이 알게된 것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해서인 것 같습니다. 뭔가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거겠지요. 별 거 아닌데 별 걸로 만드는 제 머릿속의 무언가가 있는 거겠지요. 그래서 일단 시작해보고, 점점 찾아나가볼까 합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정리된 것은 1. 부모님을 닮아 미련이 상당히 많습니다. 1-1. 부모님을 닮아 상당히 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