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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의도치 않아도 다른 사람의 이득이 될만한 무언가를 빼앗아와야하는 일이 종종 있다
인간의 본성을 잘 건드려서일까, 자본주의는 세계의 대부분을 집어삼킨 강력한 이념이 되었고 거의 세상의 모든 인간이 돈을 벌기 위해 인생을 바치고 엄청나게 많은 인구가 돈이 없어서 굶어죽는다
양자역학에서 그랬다
절대 인간 세상에서의 경험으로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 없을거라고
그래서일까
자본주의에서만 살던 사람은 그 이외의 것을 이해할 수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게 되었다(고 느낀다)
그 문제가 지독한 경쟁을 낳았고,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서는 실력이든 능력이든 아부든 무언가든 해서 끊임없이 달려야 한다
무해하게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란 불가능일 수도 있다, 다른 어떤 이의 무언가는 빼앗기고 있을테니까. 돈의 흐름이라는게 그러니까
그러면 나는? 무해하게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란
자급자족하면서 경쟁 사회를 살짝 비껴간 사회를 찾는 것?
능력과 실력으로 아등바등하지 않는 세상은 내가 만드는 것?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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