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살아온 세월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걸 체감하는 순간
내가 생각하던 꼰대가 되어가는 것은 아닐까?
잔소리 하는 인간은 그저 장애물일 뿐 그저 쉽게 하는 소리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닐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 +1쯤 됐다
물론 남의 의견 싸그리 무시하고도 좋은 과정과 결과를 본 사람들에게는 해당 안되는 경험이겠지만..
누가 그랬는데 내가 별거 아닌 걸 알게 된 순간이 어른이 된 거라고
비슷한 느낌으로 내가 그렇게 남의 의견을 무시하면서 좋은 과정과 결과를 겪을만한 재질인가 생각해보면?
아닌 것 같다
그래서 더 '누군가의 경험'에 의지하려하고
그러다보니 앞서간 꼰대들의 잔소리를 이해할만한 경험이 쌓인 또 꼰대가 되어버리는...
728x90
'기록 > 생각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페이크퍼와 동물복지 유정란에 대해 (0) | 2022.11.09 |
|---|---|
| 무해하게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0) | 2022.09.15 |
| 운전을 시작하며 하게 된 생각 (0) | 2022.08.16 |
|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에 대해서 (0) | 2022.08.15 |
| 인연 (0) | 2022.08.15 |